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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피터슨] Day 5 - 삶은 고통입니다.기록 2023. 1. 28. 13:48반응형
삶은 고통입니다.
맞아요.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진실이죠.
그래서 우리들은 이 고통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리는 삶이 고통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해요.
그리고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노력’해야 해요.
이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죠.
스스로를 위해서, 주변 사람들, 우리 모두를 위해서 그러게 해야만 해요.
그러면 삶의 고통을 이겨낸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어떤 사람은 “그게 효과가 정말 있나요?” 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거기에 대한 답변은, “당신이 해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입니다.
직접 시도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게 다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삶을 증명할 유일한 사람이에요.
아무도 당신을 대신해서 다른 삶이 어떤지에 대해 증명해 줄 수 없어요.
당신이 스스로의 삶을 증명하는 게 당신의 운명과도 같은 거죠.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 시작하려면 자아 성찰을 하고, 결정을 내려야 해요.
왜냐하면 삶이 고통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은 출분한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먼저 ‘삶은 고통’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감을 지속해서 짊어지는 거죠.
스스로 “살아 있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라는 생각과, “오직 진실만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때 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야 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 정당한 이유는 하나도 없어요.
정말 이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요. 그래서 이것이 당신의 결정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당신만의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아무도 거기에 대한 결과를 모를 거에요.
이 현상이 결혼할 때 비슷하게 일어나는 것 같네요.
사실 결혼식을 올려도, ‘살다가 안 맞으면 헤어지지’라는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결혼을 한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뭐 결혼을 잘못했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 당신은 결혼을 한 것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결혼의 규칙은 ‘관계에서 떠나지 않고 머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규칙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죠.
물론 모든 상황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려는 건 다른 거에요.
인생을 살면서 당신이 ‘올 인(All-in)’이 아니면 시작도 못하는 게임들이 있어요.
그리고 삶을 살면서 정말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당신은 당신 삶에 ‘올 인’한 상태라는 겁니다.
당신이 어떻게 살아가던지요.
‘당신 인생이 모두 걸린 게임’인거죠
이건 언젠가는 당신이 죽는 게임이에요.
그러니, 당신이 ‘올 인’한 인생을 가장 멋지게 살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것 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나요? 정말요?
이왕 ‘올 인’이 됐으면,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는 게 어때요?
그렇게 하는게 가장 현명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당신의 비참한 인생도 한 결 나아지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안봐도 보이는 결과에요.
사람들은 그들이 짊어지고 있는 삶의 책임을 통해서 의미를 찾아요.
제발 삶에 대한 의문과 의무부여 좀 그만하세요.
예를 들어 갓 태어난 아기가 있다고 해보죠.
여러분들이 정말 정신이 나가서
우울증이 있거나, 정신적으로 비정상이 아니라면,
그 갓 태어난 아이가 잘 자라도록 돕는 생각밖에 안 들거에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에게 ‘그 아이를 왜 그렇게 열심히 키우는 거에요?”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물론 “왜 그렇게 바도 같은 질문을 하세요?’ “당신 눈 앞에 여기 각 태어난 아이가 안 보이세요?”라고 하겠죠.
굳이 답변이 필요한 질문이 아니잖아요!
인생의 의미가 뭐가 중요하냐구요 지금 여기서
인생의 의미, 갓난 아이가 바로 당신 눈 앞에 있잖아요!
그런데 갓난 아이를 보고서도 아직 왜 키워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면, 그건 갓난 아이가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니에요. 당신이 눈이 먼 거죠.
이것이 바로 성모와 예수사 있는 그림에서 나타내고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그림을 보아라. 성모와 예수가 그려저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어떤 사람이 “아니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라고 말한다면, 너 마음대로 해보세요. 다른 이유가 있나!
이런 사람들을...
이런 사람들은 마치 거대한 성전을 물어 뜯으려는 아주 하찮은 흰개미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비판하는 것에 아무런 효용이 없잖아요.
바로 앞에 있는데, 자기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거라뇨!
이건 영웅의 삶과 같은 이야기도 해요.
우리를 구해준 영웅이 바로 앞에 있어요. 원한다면 당신이 비판을 해도 되겠죠.
뭐 마음대로 하세요.
마치 수레를 끄는 말 앞에 수레를 놓은 거나 마찬가지에요. 얼마나 멀리가나 보세요.
삶은 고통입니다.
맞아요.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진실이죠.
그래서 우리들은 이 고통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리는 삶이 고통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해요.
그리고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노력’해야 해요.
이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죠.
스스로를 위해서, 주변 사람들, 우리 모두를 위해서 그러게 해야만 해요.
그러면 삶의 고통을 이겨낸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어떤 사람은 “그게 효과가 정말 있나요?” 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거기에 대한 답변은, “당신이 해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입니다.
직접 시도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게 다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삶을 증명할 유일한 사람이에요.
아무도 당신을 대신해서 다른 삶이 어떤지에 대해 증명해 줄 수 없어요.
당신이 스스로의 삶을 증명하는 게 당신의 운명과도 같은 거죠.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 시작하려면 자아 성찰을 하고, 결정을 내려야 해요.
왜냐하면 삶이 고통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은 출분한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먼저 ‘삶은 고통’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감을 지속해서 짊어지는 거죠.
스스로 “살아 있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라는 생각과, “오직 진실만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때 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야 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 정당한 이유는 하나도 없어요.
정말 이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요. 그래서 이것이 당신의 결정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당신만의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아무도 거기에 대한 결과를 모를 거에요.
이 현상이 결혼할 때 비슷하게 일어나는 것 같네요.
사실 결혼식을 올려도, ‘살다가 안 맞으면 헤어지지’라는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결혼을 한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뭐 결혼을 잘못했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 당신은 결혼을 한 것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결혼의 규칙은 ‘관계에서 떠나지 않고 머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규칙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죠.
물론 모든 상황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려는 건 다른 거에요.
인생을 살면서 당신이 ‘올 인(All-in)’이 아니면 시작도 못하는 게임들이 있어요.
그리고 삶을 살면서 정말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당신은 당신 삶에 ‘올 인’한 상태라는 겁니다.
당신이 어떻게 살아가던지요.
‘당신 인생이 모두 걸린 게임’인거죠
이건 언젠가는 당신이 죽는 게임이에요.
그러니, 당신이 ‘올 인’한 인생을 가장 멋지게 살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것 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나요? 정말요?
이왕 ‘올 인’이 됐으면,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는 게 어때요?
그렇게 하는게 가장 현명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당신의 비참한 인생도 한 결 나아지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안봐도 보이는 결과에요.
사람들은 그들이 짊어지고 있는 삶의 책임을 통해서 의미를 찾아요.
제발 삶에 대한 의문과 의무부여 좀 그만하세요.
예를 들어 갓 태어난 아기가 있다고 해보죠.
여러분들이 정말 정신이 나가서
우울증이 있거나, 정신적으로 비정상이 아니라면,
그 갓 태어난 아이가 잘 자라도록 돕는 생각밖에 안 들거에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에게 ‘그 아이를 왜 그렇게 열심히 키우는 거에요?”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물론 “왜 그렇게 바도 같은 질문을 하세요?’ “당신 눈 앞에 여기 각 태어난 아이가 안 보이세요?”라고 하겠죠.
굳이 답변이 필요한 질문이 아니잖아요!
인생의 의미가 뭐가 중요하냐구요 지금 여기서
인생의 의미, 갓난 아이가 바로 당신 눈 앞에 있잖아요!
그런데 갓난 아이를 보고서도 아직 왜 키워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면, 그건 갓난 아이가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니에요. 당신이 눈이 먼 거죠.
이것이 바로 성모와 예수사 있는 그림에서 나타내고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그림을 보아라. 성모와 예수가 그려저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어떤 사람이 “아니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라고 말한다면, 너 마음대로 해보세요. 다른 이유가 있나!
이런 사람들을...
이런 사람들은 마치 거대한 성전을 물어 뜯으려는 아주 하찮은 흰개미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비판하는 것에 아무런 효용이 없잖아요.
바로 앞에 있는데, 자기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거라뇨!
이건 영웅의 삶과 같은 이야기도 해요.
우리를 구해준 영웅이 바로 앞에 있어요. 원한다면 당신이 비판을 해도 되겠죠.
뭐 마음대로 하세요.
마치 수레를 끄는 말 앞에 수레를 놓은 거나 마찬가지에요. 얼마나 멀리가나 보세요.
by 조던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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