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 피터슨] Day3 - 1985년부터 하루에 14시간 일하는 남자

우선 저는 6시에서 8시 사이에 일어나요

그리고 10시까지 일하죠

 

1분 1초까지 다 끌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말이죠.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이렇게 해왔어요

 

빠지는 날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죠.

 

작년에는 거의 완벽하게 매일 이렇게 했어요

생각해보니 1985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해왔네요.

 

아마도 저는 하루에... 14시간 일 하네요.

적어도 하루에 14시간은 일 하네요.

 

하루 14시간, 일주일에는 100시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지 않을 때는

보통 친구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요.

 

네 그래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모아서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손이 닿는 곳이면 모든 책임을 다하려 하죠.

그것도 가능한 제일 빨리요.

 

저는 이 루틴에 익숙해요 왜냐하면

저는 이걸 30년 동안 해왔어요

 

이게 제 하루 일과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살지 않았다면 뭘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항상 가는 오두막이 있어요.

보통 거기서 글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죠

그리고 저는 아내와 수영하러 가고 카누를 타러가요.

 

이런 식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보통 오두막에서 휴식을 취하면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뭔가를 고치기 시작해요

 

할 일이 없는 걸 견디지 못하거든요.

항상 할 일이 손에 있어야 해요.

 

항상 생산적인 무언가를 해야해요.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제 자신에 마족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하여튼 저는 이미 오래전에 결정했어요.

정말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 것이라는 것을요.

 

여기까지 오는데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동시에 저에게 기쁨을 주었죠.

 

왜냐하면 저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이게 일 할지에 대해 관심을 두거든요.

 

이건 당신을 긴장하게 만들고 정신차리게 만들죠.

 

하루 하루가 정말 큰 도전이고

제 인생에 정말 큰 의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여태까지 정말 성공적이었구요.

 

이게 저의 삶입니다.

 

by 조던 피터슨